본문

160119N(화)

CIO 뉴스레터


성공에 대한 적절한 시각을 가지게 해주는 게 바로 실패

- 엘렌 드제네러스


성공하는 프로젝트의 8가지 특징

1. 범위와 데드라인이 미리 정해진다.


2. 프로젝트 리드와 스폰서는 첫날 결정된다.


3, 팀 멤버가 필요한 능력을 갖추고 잘 협력한다.


4. 프로젝트 스케줄이 현실적이다.

실수는 대부분 팀 리더나 팀원이 지쳤거나 과로했을 때 발생한다.


5. 인력을 포함해 모든 리소스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

관리와 보고를 단순하게 만들어주는 도구를 활용

정확한 예측 시스템의 구축도 필요


6. 프로젝트 디테일, 팀 멤버, 클라이언트는 최신 상태를 유지한다.

애자일 프로젝트 같이 반복적인 기획과 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야 문제와 리스크에 대처할 수 있다.


7. 팀 멤버가 결정을 내릴 권한을 갖고 있다.

팀 멤버 각자에게 전략적 결정을 할 수 있도록 권한을 줘야 한다.

이는 프로젝트를 민첩하게 만들고 성공시킬 필수적인 계기를 만들 수 있다.


8. 문제를 공개적으로 논의해 개선한다.

문제를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부딪혀서 해결하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혼합한 것

핵심적인 비지니스 소프트웨어를 내부에서 호스팅하고 필수적이지 않지만 중요한 SaaS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 위해서 쓴다.


1. 퍼블릭 클라우드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로부터 받는 클라우드 서비스

접근성, 성능 등 다양한 측면에서는 좋지만 보안 측면에서 불안하다.


2. 프라이빗 클라우드

특정 공간에 한정되어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자체적으로 클라우드를 구축해 놓고 부서 또는 직원이 사용자가 되는 서비스

보안은 좋지만 접근성, 성능에 제약이 있다.


효율을 높이기 위해 SDN과 데브옵스 도입도 좋다.


SDN(Software Defined Network)

sw, hw에 비해서 발전이 더딘 네트워크와 무선 데이터의 증가로 구조적 한계성 대두

기존의 네트워크가 경로를 라우터가 정했다면 SDN은 중앙제어식이다.

즉, 라우터의 경로설정권을 박탈하고 중앙에서 정보를 처리하여 경로를 설정함으로써 좀 더 올바른 결정에 기여


데브옵스(DevOps : Development + Operation)

개발과 운영의 상호작용을 원활하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데브옵스는 개발자가 행복하게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과거의 개발 방법론이 개개인의 능력차는 무시하고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높이는데 주력했다면,

데브옵스는 개발자의 행복을 우선으로 하며 개발자가 행복하다면 자연스럽게 소프트웨어의 품질도 향상된다는 이론이다.


데브옵스의 3가지 주요 요소

1. 흐름(The flow)

2. 지속적인 피드백(Consistent feedback)

3. 끊임없는 학습(Continual learning)


비트코인의 붕괴

핵심 개발자 마이크 헌이 개발에서 손을 뗐다.

게다가 네트워크가 기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폭로 ㄷㄷㄷ


구글의 무인자동차

오바마 행정부가 40억달러 규모의 자율운행 자동차 프로그램을 발표

천조국 스케일 ㄷㄷㄷ


하지만 구글은 오히려 자율주행에 대해서 아직이라는 입장

테스트에서 도로를 벗어난 경우가 꽤 되는듯


미국의 주마다 관련 법안이 다른것도 걸림돌






IT World


웨어러블 워치

처음 애플워치 나올 때 나는 부정적인 입장이었다.

그건 혁신적이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 애플도 저조한 스마트워치 산업에 대해서 고심이 많다.


만약 무인자동차로 인하여 웨어러블 기기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고안해 본다고 해도

나는 부정적인 입장이다.

웨어러블보다 스마트 기기가 훨씬 편하다.


다만 이것이 구글 글래스등와 시너지를 이루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건 꽤 괜찮다.

대신에 손가락으로 뭔가를 조정 가능해야겠지

새로운 방식의 입력방식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기업에서의 웨어러블 기기

웨어러블 기기의 해킹에 대해서 우려하고 있다.

즉 IoT 기기의 보안이 취약하다는 것

특히 영상과 이미지, 오디오를 입력받는 기기(구글글래스, 워치의 카메라 등)이 심각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IT World에서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해야할 이유를 설명했다.

확실히 대세는 대세인가보다.


인간 센서 플래폼(sensor platforms)

웹사이트와 앱에서 수집된 데이터가 갈수록 더 정교해지고 심층화 되는 것은 사람이 센서 플래폼화 되어가는 과정의 시작


개인용 통신기기 내의 계측기의 성능이 갈수록 높아지고 정교해지면서 데이터 소스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슬랙(Slack)

메시지 교환과 팀 협업에 좋다.


살짝 봤는데 협업하기 위한 메신저이다.

굉장히 좋은 기능들을 제공하고 빠르고 디자인도 깔끔하다.

하지만 개발자를 위한것 같은 명령중심 실행.......좋다 ㅋㅋ


배워두면 나쁘지 않을듯 하다.


라스트 패드(LastPass)

인기 비밀번호 관리자






BLOTER


P2P 대출

핀테크의 발전으로(우리나라는 늦었지만) P2P 대출을 중개하는 스타트업이 늘고 있다.

내가 SK T아카데미 할 때도 기획 조언해주신분이 FUNDA라는 P2P 대출 서비스를 론칭 했었다.

아직 많은 사람들이 이런 P2P 대출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


야후, 머신러닝 데이터 공개

http://yahoo.tumblr.com/post/137282204964/yahoo-releases-the-largest-ever-machine-learning


야후 2천만 사용자가 2015년 2월부터 5월까지 야후 뉴스피드에 보낸 정보


나중에 머신러닝 공부할 때 다운받아서 사용해보자

13TB....ㄷㄷㄷ



'낡은 서랍장 > IT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0213I(월)  (0) 2016.02.14
160124N(일)  (0) 2016.01.24

공유

댓글